* 옵션선택의 A,B,C,D 알파벳은 제품 등급이 아니며 ,

단순히 구분을 위한 기호로 사용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 

빈티지 티크 월 클락

Vintage teak wall clock

제조사 : 미상

디자이너 : 미상

사이즈 : 가로 16cm, 세로 26cm, 두께 4cm

제작연대 : 1950년-1960년대

제조국 : 스웨덴

빈티지 티크 월 클락이여요.

예쁜 티크우드로 만들어진 벽시계여요.

스웨덴에서 왔답니다.

나뭇결이 아주 예쁜 티크우드로 만들어졌어요.

합판같은 것이 아니라

티크우드 원목으로 만들어진 아이여요.

각 시간을 나타내는 부분도 모두 나무로 되어 있는데요.

그려진 것이 아니라 동그랗게 구멍을 내고

그 안에 밝은색 나무를 끼워 만든 것이랍니다.

그래서 좀 더 못스럽고 고급스러워요.

1950~70년대 만들어진 티크 시계는

비싼 가격에 거래 되어요.

외국에서 판매되는 금액과 한 번 비교해봐주셔요.

벽시계로도, 탁상시계로도 사용할 수 있는 아이랍니다.

시계 뒷편에 고리가 있어 벽에 걸 수도 있고

또 세울수도 있는 디자인이여요.

오래 전 만들어진 것이라 살짝 시계소리는 나는데요.

만약 이런 부분이 싫으시면 무소음 무브먼트로도 교체 가능하오니

주문하실 때 말씀을 남겨주셔요.

하지만 우선 보여드릴 때는 오리지널 상태인 것이 좋을 것 같아

교체하지 않고 보여드려요.

딱 1개 입고 되었어요.

아주 깨끗하고 예쁜 상태랍니다.

특히 나뭇결이 아주 예쁜 아이여요.

사진이랑 설명 잘 봐주셔요.

먼저 쉐잎부터 보여드릴게요.

쉐잎 매끈하고 예쁜 상태여요.

어떤 별다른 상처 전혀 보이지 않는답니다.

티크우드는 세월에 의해 멋스럽게 변색되어

멋스러운 티크우드의 붉은 컬러로 바뀌었어요.

좀 더 디테일하게 보여드릴게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시간을 나타내는 각 부분들도 그냥 그려진 것이 아니라

나무를 하나하나 정성들여 박아넣어 만든 것이여요.

고리로 벽에 걸수도 있답니다.

작은 배터리 하나가 들어가요.

배터리는 발송할 때 같이 보내드릴 거여요.

배터리도 같이 보내드리니 바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실사용되던 제품이라 스크래치 있긴 하지만

아주 깨끗하고 예쁜 상태여요.

아주 가벼운 사용감 있긴 하지만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아주 가벼운 사용감이랍니다.

오래된 것을 감안하면 너무나도 깨끗한 컨디션이어요.

시간을 나타낸 부분들에 박혀있는 나무는 버치(Birch)우드랍니다.

버치우드는 밝은 색의 고급나무로

아르텍(artek) 가구의 소재로 유명해요.

티크와 버치우드의 조화로 멋스러운 시계랍니다.

벽시계로도, 테이블 시계로도 잘 활용해 보세요.

발송할 때 엣키친에서 오일을 발라 보내드릴 거여요.

따로 관리하실 부분은 전혀 없지만

1년에 한 번정도 먼지만 털어내주세요.

멋스러운 티크 벽시계를 만나보세요.

* 제조공정중에 생긴 기포, 미세한 흰점/까만점, 기타 다른색의 점 있을 수 있어요.

* 제조공정이 지금과는 다르기때문에 미세한 결이나 유약 흘러내림이 보이거나 할 수 있어요. 

* 빈티지 그릇은 절대 전자렌지나 식기세척기에 넣지 마세요. 파손의 이유가 될 수 있어요.

* 아주 가벼운 스크래치는 사진에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꼭 설명과 사진을 함께 봐 주셔요.